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로피코 시리즈 (문단 편집) ==== 외세의 침공 ==== 4편까지는 먼저 미국 혹은 소련 함대가 영해에 접근 중이라는 보고가 뜬다. 이후 바닷가에 전함 두세 척이 초계를 돈다. 이때 진짜 가슴이 철렁해진다. 무슨 수를 써서든 관계를 올리지 못하면 그대로 망해버리니 주의. 망하는 꼴을 보기 싫으면 한쪽과 동맹을 맺고 군사 기지를 설치하거나 핵미사일 시설을 짓자. 하다못해 반드시 멸망이라 하더라도 대통령궁 주변에 낙하산으로 [[레인저]]나 [[스페츠나츠]] 대원들이 낙하되어 트로피코군과 전투라도 벌이는 연출이 있었으면 좋을텐 데 그런 것도 없어서 아쉽다는 평이 많다. 후속작인 [[트로피코 5]]부터는 외세의 침공도 전쟁으로 묘사되어 이런 부분의 문제는 해결되었다. 이 작품부터는 외세가 침략할 경우 군대가 직접 상륙하는데 자국 병력으로 적군을 막아내면 돌아간다. 다른 나라와 동맹을 맺었을 경우엔 동맹군을 보내주며 함께 싸우게 된다. 진짜 미국의 침공을 받는 카리브해 섬나라가 어떻게 되는지는 [[그레나다 침공]] 참고. 비슷한 사례로는 [[파나마 침공]]이 있고, 실패한 사례로는 [[피그스만 침공]]이 있다. --전쟁 시작과 동시에 끝장나는 것은 [[영국-잔지바르 전쟁|이것]]과 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